즐겨듣기13 홍재목- 그늘같은 늘같은 찬 바람의 계절이다. 잔잔한 음악이 필요한 계절이다. 차가워지는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데파(데워)줄 음악이 필요하다. 가사가 너무 따뜻하다. 홍재목의 목소리도 이 계절에 딱 알맞다. 2019. 11. 2. 이전 1 2 3 4 다음